


" 별로 재미 없는데? "


성격
어릴 때부터 오냐오냐 자란 탓에 모든 일을 자기 위주로 판단하는 다소 자기 중심적인 태도를 보인다.
다른 사람이 본인의 위에 위치하는 상황을 견디질 못하며, 학생이라는 위치 자체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듯.
타인의 지시나 요구에 싫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지만 결국은 시키는 대로 따르긴 한다. (...) 어쩔 수 없지 않냐, 변명을 하면서.
변덕이 심한 편으로, 하루 아침에 기호가 변하곤 한다.
어제는 싫다고 말했던 과목의 공부를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던가 평소 달고 살던 간식이 별로라며 손도 대지 않는다던가.
본인은 반복되는 것을 싫어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닐 뿐이라고 말하지만,
이러한 성향을 핑계로 남들의 호의를 거부하는 태도는 대체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듯 하다.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은발에 외가에서 받은 분홍빛 눈, 그리고 창백하다는 인상을 받을 정도로 투명한 피부를 가졌다.
피부가 약해 작은 찰과상에도 상처가 꽤 크게 보이곤 했으며,
사실과는 다르게 작고 약해보이는 외형 탓에 어렸을 때는 주위의 걱정을 자주 사곤 했다.
입학할 즈음 헐렁하게 맞춘 교복은 이제야 제대로 맞기 시작했으며, 교복 바지 위로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었다.
외형

특징
> 미하엘
- 0609 | 쌍둥이자리 | Rh+ AB | 소나무, 불사조의 꼬리깃, 13 inch, 단단함
- 마법 약 과목과 어둠의 마법에 관심이 많다.
마법 약은 원체 자신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좋아하게 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어둠의 마법은 실제 사용보단 이론적으로 관심이 많으며,
그래서인지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라는 과목을 처음 접했을 때 굉장한 관심을 보였다.
- 성적 우수, 특별히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외에 다른 학생들과는 그냥저냥 인사하고 지나가는 사이.
유독 대치하게 되는 학생들이 있긴 하지만, 몸싸움으로 번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한다.
- 퀴디치 관심 많으나, 활동량이 있는 운동은 그리 좋아하지 않아 실제로 플레이는 하지 않는다.
- 특별히 싫어하는 것은 잔소리나 호울러(본인이 받아본 적은 없지만),
그리고 털 달린 작은 동물이다. 고양이나 강아지, 토끼 같은 애완동물을 무서워해 가까이 가지도 않는다.
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라고 말은 하지만 신비한 동물 돌보기 수업은 별 지장 없이 듣는 걸 보면 사실이 아닌 듯 하다.
- 머글 가게에서 파는 사탕을 특히나 좋아해 방학만 되면 봉지 사탕을 잔뜩 사온다.
머글 문물에도 관심이 많아 그런지 돈 계산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사탕 역시 혼자서 사온 것이라더라.
> 하이젠베르크
- 하이젠베르크는 독일의 유서깊은 가문이다.
덤스트랭 졸업생을 많이 배출했으며, 보바통과 호그와트, 특히 슬리데린 출신을 내보내기도 했다.
가문 아이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미하엘 역시 방계이지만 원하는 공부를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미하엘은 하이젠베르크 가의 방계, 같은 성을 쓰고는 있지만 직계보다는 그 피가 옅다.
방계라도 직계에게와 비슷한 정도의 지원이 오기 때문에 특별히 가주 자리를 놓고 싸움이 일어나는 일은 드물며,
미하엘 역시 그에대한 욕심히 전혀 없다.
- 가족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 편.
외동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며, 그 때문인지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는 것도 어색하지 않다.
- 독일의 다른 순혈 가문의 여식과 결혼이 내정되어 있다.
어렸을 때 가문의 어른들끼리 결정한 일이었고, 아직까지 본인의 약혼자와 마주한 적 조차 없다.
그쪽에서 핏줄을 위해 순혈인 데릴사위를 요구했기 때문에 직계가 아닌 방계인 미하엘이 그 대상으로 오르게 되었으며,
미하엘 본인도 이 약혼이 그리 내키지 않아 여기저기 결혼을 피할 수 있을만한 보험을 들어두고 있는 중이다.



선관
: 가문에서 만나게 해 알게 된 친척 중 하나.
헤르만이 자기를 너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놀아준다, 고 말은 하지만 그렇게 구는 헤르만이 싫지만은 않은 듯 하다.
자기 나름대로 애정표현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그 행동이 짓꿎은 장난에 가까워 주위로부터 제지를 종종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