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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성격

[ 음침 ]

" ... "

창백한 피부와 뱀 눈동자, 다크서클에 살짝 쳐진 듯 보이는 입꼬리는 그를 음침한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아닌 게 아니라, 말을 하지 않고 필담을 하며, 웃을 때는 스케치북에 [ :) ] 그려놓고 얼굴을 가렸다.

스케치북 뒤의 그가 정말 웃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순응 ]

[가문에서] [하라고] [했어]

가끔 그를 보고 있자면 자기 의지가 없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자기 주장은 적은 반면, 어떠한 행동들 뒤에는 가문에서 시켰다는 말을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본인은 그런 가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 무기력 ]

[그거]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 . .. .. . ]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내가 아니더라도.' 라고 생각하며 자신보단 다른 이들이 나설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꼭 나서야 하는 경우에도 온갖 핑계를 대며 남한테 넘기기도. 

 

[ 스킨십 ]

" ... " [미안] [누가 손 대는 걸] [싫어해]

누군가 쓰다듬으려고 손을 올린다면 흠칫 놀라 한두 발짝 뒤로 물러나고,

누군가 손을 잡으려 한다면 놀라서 손을 밀쳐내는 등의 거부 반응을 보인다.

달빛으로 실타래를 뽑아 만들었을 법한 은색의 머리카락은 어릴 적부터 관리를 잘 받아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손으로 만져봤을 때.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릴 정도. 길이는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정도.

본인은 묶을 생각이 없지만 가문 때문에 반묶음의 형태로 묶고 다닌다.

앞머리로 제법 길었던 것을 트리위저드 때문에 눈이 보이게끔 앞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진부한 설명이지만 피를 연상케 하는 붉은색의 사안(蛇眼)는 어째서인지 생기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인지 올라가 있는 눈꼬리, 눈 밑의 어렴풋한 다크서클과 더불어 좋은 첫인상을 주지 못하게 한다.

 

햇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탓에 피부는 하얗다 못해 창백할 정도.

게다가 어렸을 적부터 받기 싫어도 꾸준히 받은 관리 덕분에 피부는 부드럽고 곱다고 한다. 본인은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174cm의 키, 만지지 않으면 모를 정도의 잔근육이 잡힌, 전체적으로 호리호리한 체형은 여리여리한 인상을 준다.

게다가 왼쪽 뺨, 오른쪽 눈 밑, 목 등에 크고 작은 반창고와 붕대를 하고 있어서 여리여리한 인상에 무게를 더해준다.

 

덤스트랭 교복을 언제나 단정히 입고 다닌다. 

스스로 꾸미는 성격은 아니지만 가문에서 시키는 대로 오른손 검지에는 아머링, 중지에는 가문을 상징하는 반지를 끼고 있다.

왼쪽 귀에는 중앙에는 루비가 박힌 드림캡쳐 모양의 귀걸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양손에는 검지, 중지가 없는 검은 장갑을 끼고 있다.

외형
​특징

 

 

 

 

 

 

 

 

[지팡이]

[예쁘다고] [생각해]

서어나무 / 불사조의 깃털 / 7인치(약 18cm) / 놀랄만큼 휙 소리가 나고 구부러지기 쉬운

나뭇결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지팡이는 검은색으로 코팅되어 있다.

손잡이 부분에는 마치 은색 뱀이 손잡이를 타고 올라가듯이 양각이 되어 있고 뱀의 눈과 꼬리 끝부분에 녹색 보석이 박혀 있다.

그리고 지팡이는 중심은 은색으로 그어져 있다. 아주 약간의 작은 흠집 외에는 아주 소중하게 다루는 듯 싶다.

 

[ 애완동물 ]

[이름은] [리히트] [내 뱀이야.] [안 물어]

애완동물로는 스노우 파라독스 콘스네이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리히트. 새하얀 전신에 빨간 눈이 인상적인 뱀이다.

좋아하는 것은 주인의 목에 느슨하게 늘어져 있는 것과 망토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애완동물을 무척 좋아하고 있는 듯 하다.

 

[ 필담 ]

[나는] [목소리가 작아서.]

그는 자신의 목소리로 대화하기 보다는 매일 들고 스케치북과 깃펜으로 필담으로 대화를 한다.

다행인지 글쓰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답답하지 않은 편.

표정 변화가 적은 얼굴에 비해 필담으로 대화할 때는 감정 표현이 풍부한 편이다.

마법의 경우, 무언 마법을 배워서 어느 정도 쓸 수 있지만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주문 작게 읊조리듯 말하며 쓴다.

 

[ 가족 ]

[가족은][아버지][랑][. ..]

어렸을 때 친모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아버지와 계모, 계모의 아들, 즉 새형과 살고 있다.

친모가 돌아갔을 당시에 재혼에 뜻이 없던 아버지가 하이젠베르크 가문의 안주인 자리를 오래 비워둘 수 없다는 가문 사람들의 말에 비슷한 가문끼리 재혼을 했다.

 

[가문]

" .... "

하이젠베리크는 독일의 유서 깊은 가문이다.

덤스트랭 출신이 대다수이며 보바통과 호그와트(슬리데린) 출신도 간혹 배출해내기도 했다.

가문 자제들에 대한 지원은 아끼지 않는 편이며 유독 화술이 뛰어난 정치인을 많이 배출해낸 가문이다.

또한 친모의 가문인 슈나이더 가문 역시 독일의 유서 깊은 가문이다.

하이젠베르크 가와는 다르게 보바통 출신이 많으며 호그와트 출신 중에서도 래번클로 출신을 많이 배출해낸 가문이다.

덤스트랭 출신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 더불어 슈나이더 가문은 의료 계열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내기로 유명한 가문이었다.

헤르만은 어머니를 생각하는 의미로 친모의 성과 친부의 성을 같이 쓰고 있다.

 

[etc.]

왼손잡이. 굳이 따지자면 두 손 다 쓸 수 있지만 글을 쓸 때나 지팡이를 잡을 때 왼손을 쓰고 있다.

 

몸을 쓰는 것보다 기술이나 머리 쓰는 것을 좋아하는 지력파. 상처가 잘 나는 체질이라 그런지 몸을 사리는 듯 싶다.

선관

미하엘 로베르트 하이젠베르크

[착한 아이야.] [미카는] [천사 같은 아이.]

가문에서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했다.

그곳에서 만난 아이가 미카.

비록 방계인 미카였지만 헤르만은 유독 미카를 귀여워 하며 미카의 말이라면 뭐든 들어주려고 했다.

[미하엘 로베르트 하이젠베르크]

헤르만에게 미카는 구원과도 존재였다.

미카가 딱히 무언가를 도와주진 않았지만 헤르만은 미카를 구원으로 삼았으며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기도 했다.

미카의 일이라면 무엇보다도 나서며 미카의 말이라면 정말 죽는 시늉까지 해보였다.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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