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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여니까.. 잉, 갸르디우.. 네비오우샤? "
성격

온화하고 다정한 : " 나, 화낭거 아니랴니까.. 응, 갠탸나. "

말수가 적고 과묵한 편인지라 무뚝뚝한 성격으로 자주 오인받곤 하나 기본적으로 상냥하고 다정한 축에 속한다.

처음 보는 이에게도 대부분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며 제가 베풀 수 있는 친절을 아끼지 않는 편.

장난삼아 그러다 콩팥이라도 떼어주겠어, 라며 놀리는 말에 급히 필요하다면 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대답을 돌려주었다가 그러다 큰일 난다! 라며 혼난 적이 있다.

 

저가 썩 온화한 인상이 아니기에 늘 웃는 표정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음.

말이나 행동 등이 부드럽고 순하다. 상냥하고 친철하나 조금은 답답한 느낌을 주곤함.

긍정적인 감정에 솔직하며 부정적인 감정은 제어하려하는 편이다.

발화점이 높고 다른 사람에게 언성을 높이는 일이 드무나 한 번 크게 화가 나면 제법 오래 입을 다문다.

 

 

차분한 듯, 덜렁거리는 : " 어.. 아니, 어..? "

매사에 침착하고 이성적인 사람.

예상치 못한 일에도 크게 당황하며 어쩔줄 모르기 보다는 차분하게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는 편이다.

다만 그것이 늘 사건의 해결에 도움이 되진 않아 침착한 마음과는 별개로 침착하지 못한 행동이 오히려 일을 더 크게 벌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곤 한다.

오죽 했으면 후배들에게 알았으니 선배는 일단 가만 계세요, 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을 정도.

 

주위의 평에 따르면 머리가 나쁜 것 같진 않은데, 어째서인지 멍청한 사람이라고.

뜬금없이 잘 들고가던 책더미를 쏟아버리거나 턱하나 없는 복도에서 혼자 미끄러지는 등의 기행을 펼치곤 눈이 마주치면 멋쩍게 웃어보이는 일이 잦다.

엉성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은지라 손이 많이 가는 편.

 

몸에 본인도 기억하지 못하는 새에 여기저기 부딪혀 생긴 멍이나 생채기가 많이 남아있다.

아무리 고민해도 원인을 떠올릴 수 없어 팅커벨이 화가 나서 깨물고 갔나봐. 하고 넘기는 편.

 

 

 우유부단한 : " 나느, 아무래도 상간엄능데.. 어떠케 하까? "

수동적이다.

무언가 결정을 내리거나 무리를 이끌어가는 등의 일을 매우 힘들어한다.

제 생각과 다른 일에도 강하게 반발하거나 적극적으로 제 의견을 피력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며,

본인이 따르기로 한 일이면 보편적인 윤리관을 벗어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부당한 일이라도 제 역량 내에서는 대체적으로 따르는 편이다.

억울하지 않아? 라고 묻는 말에 내가 입을 다문 탓이니까.

라고 대답하는 것이 스스로 결정을 미루는 것에 조금은 미안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 영제(@0j_comm)님의 커미션입니다.)

 

가르마를 타넘긴 앞머리에 어깨에 닿지 않을 정도의 검은 단발. 귀 뒤로 넘겨 단정히 정리한 결좋은 머리.

쌍꺼풀 없이 휘어 올라간 고양이 상의 눈매를 가진 채도 높은 청색 눈.

언뜻 보기엔 날카로운 인상이 강하나 웃는 상의 둥근 입매 등 덕분에 그리 사나워보이진 않은 편.

머리카락에 가려지는 뒷목 부근에 검은색의 날개모양 문신이 있다.

큰 키에 균형 잡힌 체구.

생활복 보다는 교복을 주로 입고 다니며 나름은 정석대로 맞춰 입는 편. 은색의 긴 체인이 달린 십자가 모양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음.

외형
​특징

오리나무 목재에 유니콘의 털을 심지로 사용한 12인치의 유연성 높은 검은색의 지팡이. 별다른 무늬 없는 무난한 모양.

 

에델펠트 가. 재력, 권력이 강하지 않았던 작은 순혈가문들이 연합하여 만들어진 가문으로 그들이 가지고있던 본래의 성을 미들네임으로 사용하며 새로이 지은 가문의 성씨를 사용한다. 여전히 순혈주의 사상을 띄고 있어 크게 평판이 좋은 편은 아니다.

특출나게 발전 된 분야 없이 각자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있으나 1900년 대 말 무렵부터 마법약, 약초학 등의 연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여러 약초학을 이용한 마법약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최근 불치병의 치료제를 개발해내는 등 제법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의 본 성씨인 에드바드의 사람들은 가문 내에서 위치가 그리 높지 않은 편. 그 탓에 집안 사람들과 어울릴 때에 무시 당하는 일이 잦아 다른 친척들과 어울리는 것을 그리 편해하지 않는다.

 

발음이 불분명하다. 소위 말하는 혀짧은 소리에 가까움. 놀리면 흔치않게 싫은 기색을 보이곤한다.

 

무언마법에 능숙하다. 주문을 외우는 것을 그리 선호하진 않는 편이라 무언마법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엔 입을 꾹 다물 때도 태반. 그 탓에 교수님에게 꾸중을 들은 적이 몇 번 있다. 물론 그가 주문을 외우는 것을 들으신 이후부터는 크게 터치하지 않는다.

 

마법 약과 약초학 수업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는 편. 이건 무슨 풀이야? 물어보면 대부분은 대답해낸다. 주위에서 장난으로 부르는 별명 중에 식물도감이 있을 정도.

 

패트로누스 마법을 사용할 수는 있으나 뚜렷한 동물의 형태로는 나오지 않는다. 작고 밝은 빛덩어리가 겨우 나와 흐물거리는 모양. 아직 실질적으론 크게 쓸모가 없다.

 

동물들에게 사랑받는 편은 아니다. 어째서인지 매번 아래 서열로 매겨지고 있다고. 그와 관련된 수업에서의 성적도 썩 좋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꾸준히 수업을 신청하는 것을 보면 본인 나름은 동물들을 제법 좋아하고 있는 듯 하다.

 

하얀 부엉이를 데리고 다닌다. 이름은 메이. 암컷이며 올해로 9살. 편지를 배달한 후 간식대신 그의 머리를 콕콕 쪼고있는 모습으로 자주 발견되곤 한다.

 

1녀 4남 중 막내. 다른 형제들과는 나이차가 제법 큰 편인 막내였던터라 어릴 적엔 이래저래 많이 챙김 받으며 자랐다. 

 

크게 취미라 부를만큼 즐겨하는 것은 없다. 쇼파에 앉아 하릴없이 앉아있거나 잘 모르는 나라의 언어로 되어있는 책을 읽는 등 시간을 의미없이 죽이는 것을 좋아함.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싫어하진 않지만 그리 편히 여기지도 않는 편. 주로 도서관이나 휴게실, 빈 교실 등의 조용하고 사람이 북적이지 않는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운동신경이 썩 좋지 못하다. 비행은 겨우 하늘에 뜨는 게 전부이며 순발력이 떨어져 눈 뜨고 코가 베여갔다 해도 걔가 결국.. 하고 지나갈 정도.

 

계절을 불문하고 체온이 낮다. 크게 추위를 타 망토는 꼭 챙겨다니며 따뜻한 음료를 늘 챙겨 다니는 등 그만큼 보온에 신경을 쓰고있다.

 

호불호와 관계 없이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는 편이다.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라면 차나 음료. 견과류, 특히 콩으로 만든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한다.

 

작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한다. 최근은 우연히 읽게된 무민 동화에 꽂혀 모으기 시작했다.

 

생일은 12월 12일. B형. 사수자리. 양손잡이.

선관

엘리아스 레케 라이네

소꿉친구

: 두 가문의 관심사가 비슷한만큼 집안끼리 서로 유대깊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엘리아스와는 그 덕에 자연스레 자주 얼굴을 마주하였던 사이.

어릴 적엔 종종 함께 어울리며 마법약 연구를 함께하곤 했다. 그가 이사를 간 후에도 간간히 연락을 주고받으며 지내옴.

불로장생.

최근 아델펠트 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인 분야이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그에 관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 첫번째가 존재하는 모든 질병을 치료해낼 수 있는 것.

과정에서 머글태생의 마법사, 혼혈 마법사를 사들여 실험체로 사용하며 약물의 효과 검증을 목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투여하는 등 인간을 대상으로하는 비인도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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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실험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된 그의 아버지는 가문을 벗어나

세상에 사실을 알리려하였으나 증거를 모으던 중 발각 당하여 에드바드의 이름을 가지고있던 혈족은 모두 숙청 당하였다.

 

단 한 사람,

그 중 가장 어린 소년이었던 아르네만이 함구할 것을 조건으로 살아남았으며 그 맹세의 증거로 혀 반조각을 잘라내어갔다.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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