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에게 영광을! "


성격
활기차고 붙임성이 좋으며 감정 표현이 풍부해 거리낌없이 솔직하게 말한다.
사람을 좋아해 혼자 있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있거나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거워한다.
틀에 얽매여있지 않아 자기가 움직이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행동한다.
호의든 적의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딱 받은 만큼만 돌려준다.
머리가 좋고 이해력이 빨라서 뭘 해도 중간은 간다.
하지만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어서 한 우물만을 파지못하기 때문에 취미도 한가지로 고정되지 않고 비정기적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타인과 논쟁하기를 좋아한다.
이는 상대를 꼬집기 위해 논쟁을 벌인다기보다는 악의 없이 단순히 재미있다는 이유로 논쟁을 한다.
하지만 주장을 굽힐줄 모르고 말을 순화시키지 않고 직설적으로 하면서도 솔직하기 때문에 문제를 야기시키기도 한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세심하지 못하고 인정 없다는 식으로 비치기도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아 한다.
하얀 백발의 긴 백발의 머리카락을 하얀 끈으로 높게 묶어 흐트러뜨리고 있다.
크고 둥근 눈에 눈동자는 선명한 파란색. 입은 예쁘게 휘어져 장난끼를 담아 고양이를 연상시키게 한다.
옷은 항상 깨끗하고 깔끔하게. 적어도 누군가의 앞에 설 때는 그런 예의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작은 손의 손가락과 손바닥에는 군데군데 굳은 살이 박혀있다. 부츠에는 약간의 굽이 있으며 한 개의 버클장식과 끈으로 되어있다.
외형

특징
프랑스의 옛 귀족의 순혈가문. 내부에는 아직도 순혈주의를 외치는 마법사도 간혹 있다.
외형은 아버지를 많이 닮았지만,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은 정 반대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아버지랑은 사이가 좋지만은 않다. 아래로는 나이차이가 나는 동생이 하나 있다.
로앙이나 테오도르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하며 애칭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초면인 상대에게 자신의 이름을 소개할 때면 성이나 이름 대신 애칭을 말하며 그렇게 불러달라고 말한다. 애칭은 테디.
운동 신경이 뛰어나고 근력도 있기 때문에 작은 체구에 비해서 힘이 좋다.
그 뿐만 아니라 빗자루도 잘 다루기 때문에 비행에도 소질이 보인다. 체력이 받쳐주기 때문인지 면역력도 좋아 잔병치레도 적다.
성적은 대부분 우수한 편. 집에서 성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혼나기 싫어서라도 괜찮은 성적을 내려한다.
본인은 성적에 조금도 관심이 없어보인다.
완전 애들 입맛. 과자, 단것, 고기 등을 좋아한다. 그에 비해 야채는 그리 선호하지않는다.
그 중에서도 호박과 오이, 참외, 수박, 멜론 등은 정말 싫어하는 지 손을 대지 않는다.
먹는 양은 성장기의 아이라는 느낌으로 아침먹고 간식먹고 점심먹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야식도 먹는다.
군것질 중에서는 젤리빈 레몬맛이 가장 취향.
키가 작은 것이 콤플렉스. 누가 자신의 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웃고 있었어도 금방 발끈한다.
제일 좋아하는 음료는 우유라고 말할 정도로 우유를 많이 마시는데, 이것도 키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시작된 것.
하루에 1리터는 꼬박꼬박 챙겨마신다.
몸을 험하게 다뤄서 그런지 팔이며 다리며 자주 다쳐온다.
늘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끝나지만, 그 때문에 늘 예비용 반창고를 들고 다니게 되었다.
어딘가 덤벙거리다 다친다고 하기에는 평소의 몸가짐이나 움직임이 곧다.
3개의 유럽의 마법학교 중 유일하게 어둠의 마법을 가르치는 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어둠의 마법이라고 기피하거나, 반가워하거나 하는 특별한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다.
버드나무 유니콘의 털 11in (33.02cm) 유연한 (Supple flecibility) 버드나무에 약간의 색을 입혀 어두운 색을 내는 지팡이.
섬세하게 궁정검의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그 외의 장신구는 달려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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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앙 가
프랑스의 오래된 귀족 가문.
현재 프랑스에서는 귀족 제도는 약 200여년 전에 폐지가 되었지만,
귀족이면서 마법사의 가문이었던 로앙 가는 그대로 귀족 가문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원래도 예전부터 순혈주의가 남아 있는 가문이었지만,
최근까지도 그런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보통 본가의 사람들 중에서 보이는 드문 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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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테오도르
테오도르의 아버지는 현 가주의 동생으로 분가임에도 순혈 우월 주의 사상을 갖고 있었으며 탐욕이 많았기 때문에 자기가 얻지 못한 것을 테오도르를 통해 얻고자 하였다.
테오도르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여러가지의 말을 들으며 자라왔다. 그 중에는 당연하게도 순혈 주의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하지만 테오도르는 스스로 책을 읽으며 얻은 지식과 판단 능력으로 아버지와 정반대인 반 순혈 주의 사상을 갖기 시작했고 이에 맞물려 반발심도 커져갔지만, 아버지의 권위적인 태도 탓에 테오도르는 정신적으로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잡아버렸다. 현재는 언제가 될지 모르는 아버지로부터의 자유를 꿈꾸고 있다. 학교는 아버지의 손이 닿지 않는 영역이기 때문에 마음 놓고 지내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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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테오도르라는 이름은 다시 본가로 들어가는 미래를 꿈꾸며 남자 아이였으면 하는 염원에 아버지가 지은 이름이다.
바람과는 반대로 여자 아이가 태어났지만, 정해놓았던 이름을 그대로 붙였다. 테오도르는 자신의 성과 이름을 싫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