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그리 착한 사람이 아닐세. 그건, 자네가 더 잘 알지 않은가. "


성격
< 대담함. 용감한. 당당한. >
" 마법사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 되거늘. 어찌 겁내고 뒤로 빼려만 하는가. "
- 그녀는 용감하고 대담하다. 규칙을 어기는 그런 대담함은 아니지만, 교수님에게 그건 잘못되었습니다.
하고 지적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 예시로 한 학생을 괴롭히던 학생에게 다가가 똑같이 해주고는 ' 기분이 어떤가. 좋나? 그렇다면 병동에 한 번 다녀오는 것을 추천하겠네.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이유도 자네가 저 아이를 괴롭힐 합당한 이유는 되지 않는다네. 이대로 점수가 깎이고 싶다면 더 해도 좋다. 더 할 텐가? ' 라고 말한 사건이 맴돌았었다.
- 그녀의 주위 사람들은 ' 그녀는 무언가를 할 때 망설임이 없어. 두려워하는 모습도 본 적 없고. 그 아이의 보가트가 궁금할 정도야. ' 이라고 말하고는 했다. 그녀는 그 말에 헛웃음을 짓고는 ' 나도 인간일세. 무서워하는 것 정도야 있다네.
다만, 나 자신을 믿는 것 뿐이야. ' 라고 했다. 그만큼 움츠러들고 떠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고 항상 당당한 모습들뿐이었다.
< 단호한. >
" 나는 분명 싫다 했네. 한 번 더 말하게 하지 말게. "
- 말투에서도 느껴지는 단호한 느낌은 그녀를 더 무서운 것 없는 마녀로 느껴지게 했다.
그녀는 무엇이든 선택에 있어서 망설임이 없었고 또한 좋고 나쁜 것이 분명했다.
- ' 그 아이는 예의도 좋고 배려심도 있어. 그렇지만 자신이 아니다 싶은 건 딱 잘라내 버리더라고.
쉬운 예로 저번에 한번 과제를 보여달라 했을 때 싫네. 그 과제는 자네가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라면서 딱 잘라내고 그 이상은 무시해버리지 뭐야. '
< 차분한. >
" 난 조용한 것이 좋다네. 물론, 자박자박 빗소리도 좋아해. "
- 그녀는 외관에서 보이는 그대로 단정하고 조용한 스타일이다.
무엇 크게 일으키는 법이 없었고 사건, 사고를 안 일으키니 교수님들에게 이쁨을 받기도 했다.
시끄러운 곳을 피했고 말투나 행동 또한 산만하지 않았다.
- ' 예전에 한번 친구랑 떠들다가 도서관에서 시끄럽게 한 적이 있는데 그 아이가 조용히 와서 작은 목소리로 그러더라 여긴 모두가 조용히 독서와 과제를 하는 곳이니 떠들 거라면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남을 방해하지 말고.
그 말을 듣고서야 아, 시끄러웠구나 싶었어~ '
< 품위있는. 우아한. 카리스마. >
" 음식을 먹을 때는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서 소리 내지 말고 입을 다물고 씹어 넘겨야 하네. "
- 그녀의 주위 사람들이 제일 먼저 그녀를 떠올랐을 때 생각하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모든 행동, 손짓 하나하나가 산만하지 않으며 조급하지도 않다. 어릴 때부터 배워온 것들이 습관이 되어 이제는 자연스럽다.
가문의 배경 탓일까 그녀의 우아한 행동은 가끔 오만해 보이기도 했다. 오만보다는 좀 더 날카로운. 마치, 여왕 같은 느낌을 주고는 했다. 항상 당당한 행동, 우아함과 단호한 행동에 그녀를 처음 보는 학생들은 무서워하거나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 ' 가만히 보면 정말 인형 같고 우아한 선배예요! 꼭, 여왕님. 하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그 카리스마에 앞도 되어 깨갱 하고 물러난 선배들 여럿 봤어요! 웬만한 사람들은 함부로 대하지 못할 포스라구요! '
새까만 머리카락이 허벅지까지 차분하게 내려앉았다. 곧은 생머리에 끝이 단정하고 윤기가 흐른다.
앞머리는 세 갈래로 내려와 있고 한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겼다.
도자기 같은 깨끗한 피부에 점하나 없다.
조금 날카로운 눈꼬리에 인형 같은 인상을 준다.
쨍한 적안이 크게 자리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마른 외형에 손가락과 다리, 팔이 가늘고 길다.
외형
특징
- 지팡이
_ 불사조의 깃털 [ Phoenix Feather ]
_ 느릅나무 [ Elm ]
_ 11inch / 꽤 잘휘어지는 [ Quite Bendy ]
_ 유연하고 가볍게 만들어져 있다. 진한 초콜릿 색을 띠는 그녀의 파트너는 구불구불한 나뭇가지가 꼬아진 모양을 하고 있다. 끝으로 갈수록 얇아지고 따로 손잡이 부분의 표시는 없다.
- 가문
_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있는 프랑스 귀족.
_ 기사도를 중시한다. 매우 엄격하다.
> 그녀는 기사도에 대해 좋다. 라는 반응이다. 어려서부터 배운 것을 포함하여 불의를 싫어하는 그녀이기 때문에.
> 그에 따라 그녀도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다.
_ 마법은 정신력에서 온다. 라고 생각하여 가문에서 정신력 훈련을 시키기도 하였다.
_ 마법에만 기대고 있으면 안 된다며 그녀에게 검술을 가르쳤다.
> 어릴 때부터 배운 검술은 몸을 단련시켰고 자기 몸을 지킬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 조금 긴 지팡이를 가지고 다닌다. 검 대신이라고는 하지만 휘두르는 걸 직접 본 사람은 없었다.
> 그녀는 검보다는 마법을 더 좋아한다. 마법을 연구하는 일이 즐겁다고. 또한, 검은 상처를 줄 뿐이지만 마법은 학문이고 지식이기 때문에 좋다고도 한다.
_ 그 때문일까. 말라 보이는 몸에도 힘은 굉장했다.
_ 아버지와 어머니, 남동생 둘이 있다.
_ 아버지는 검은 머리에 적안. 아버지를 닮은 것.
- 괴력
_ 가문의 가르침과는 예외로 그녀는 선천적으로 힘이 강했다.
_ 동기 남성 한 명을 안아 들 수 있는 정도.
> 마법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며 힘을 과시하는 일은 없다.
- 말투
_ 아버지의 말투가 옮았다고 한다.
_ 사실 그렇게 가르침을 받았다.
- 안경
_ 눈은 크게 나쁘지 않지만, 보조용으로 과제나 책을 읽을 때 끼고는 한다.
_ 안경 낀 모습은 잘 보여주지 않는다.
- 양손잡이
_ 양손 전부 자유롭게 쓸줄 안다. 왼손으로 글씨를 쓰거나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오른손으로도 가능하다.
- 노력
_ 그녀의 성적은 뛰어났다.
_ 천재가 아닌 그녀가 열심히 노력해서 생긴 결과.
> 매일 같이 복습과 예습은 물론이고 시험 때는 자주 가던 도서관에 매일 같이 들어가 있었다.
> 기본적인 교양이라며 점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_ 조금 취약한 과목은 마법의 약, 점술.
- 좋아하는 것
_ 독서. 그녀는 이틀에 한 번 꼭 도서관에 간다.
_ 홍차. 향기로운 홍차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자주 티타임을 가지고는 한다.
- 싫어하는 것
_ 예의를 지키지 않고 배려 없는 행동이나 사람.
그녀는 자신의 기사도에 어긋나는 것을 싫어한다. 정확하게 짚어주어 잘못되었다. 말하고는 사과를 받아내고 돌아간다. 심각한 정도이면 남이어도 신경 쓰나 심각하지 않은 것은 그냥 넘어가는 편이다.





[SECRET]
- 가문, 그 뒷모습 이야기
_ 그녀의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 그녀가 마법이 미숙했을 무렵 일어난 마법 현상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났고
그 사고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를 감싸다가 돌아가셨다.
- 정
_ 딱딱하고 냉철한 것은 어디까지나 보이는 것일 뿐 사실 정에 약한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