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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지 말고, 나의 힘이 되어줄래? "
성격

"서로의 힘이 되어줘, 모두가 의지할 수 있게."

-굉장히 낙천적이며 긍정적이다. 그녀는 한 사람의 긍정이 다른 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한사람의 역할을 자신이 자처할만큼.

다른이들 앞에서 부정적인 말을 뱉은적이 없다.

동급생을 포함한 다른이들을 모두 아끼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줌으로써 그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이것은 그녀가 사랑받고, 사랑을 주며 자라왔다는걸 증명한다.

 

"이거, 좋아한다고 했지?"

-그녀는 주변의 인간관계에 깊이 신경을 쓰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무척 좋아한다.

누군가 흘려서 한 이야기라도 그걸 기억했다가 나중에 되풀어주는 배려심과 세세한 이야기마저 외워버려서 주변에서 섬세하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주변 사람들끼리 싸움이 벌어져도 그녀가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걸 심심하지 않게 볼 수 있는데, 그녀의 말로는 사람들간에 화해와 안정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것이라고 한다. 물론 그녀또한 정말로 싫어하는 상대들끼리의 관계를 억지로 화해시키려 하지는 않는다.

 

"모르는게 있는거니?"

-지식이 굉장히 출중하다. 만약 호그와트에 갔다면 마법의 모자는 고민하지 않고 그녀를 래번클로로 보내버릴만큼.

그녀 스스로도 학구열이 뛰어나며 궁금한것이 있다면 참지 못하고 도서실로 걸음을 돌리는 성격이다.

지식에 대한 욕심이 많은편이었고, 트리위저드 또한 마찬가지였다.

몇백년만에 다시 재개한 경기인만큼 본인이 직접 참가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기에 그녀는 컵에 이름을 넣었다.

 

"괜찮아, 나는 충분히 할 수 있어."

-어느정도 강단과 자신감이 있다. 가끔씩 상처를 받는 일이 있으나 그럴때마다 웃어넘기며 자신이 잘하는 일에 열중한다.

그녀의 말로는 허튼생각, 혹은 안 좋고 부정적인 생각들에 휩싸일땐 자신이 잘하거나 좋아하는 일에 열중하면 점점 사라져서 괜찮아진다고.

(*빙기님 커미션)
연한 백금발 머리칼을 결좋게 빗어 넘겨 땋은 후 장미 코르사주와 레이스가 달린 리본으로 묶었다.
맑은 벽안은 유리구슬 같은 느낌을 주는것 같다.
눈꼬리는 올라갔으나 사납지 않고 순한 인상으로 보이며 그녀의 입가엔 늘 미소가 잔잔히 펴있다.
상처하나 없는 흰 피부는 그녀가 곱게 자라왔다는걸 알려준다.

청순한 미인상.
전체적인 몸선이 굉장히 얇다. 팔다리보다 얇은 손목과 발목을 보면 연약해보일정도이다.

외형
​특징

샤르망( Charmant )家

-프랑스 귀족 출신 가문으로 머글친화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보바통, 또는 래번클로 출신이 많은 순혈가문이었으나 현재는 방계로 넘어가면서 머글과 혼인한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가진자는 더 베풀 줄 알아야한다는 생각이 가문 사람들에게 깊이 박혀있으며 과거부터 지금까지 마법부에 오러로 재직해있는 사람들이 많다. 오러 뿐만 아니라 샤르망가문은 방어, 치료와 관련된 마법에 특화되어 있어서 의사로 활약하는 마법사들도 많다. 가문의 상징은 흰장미와 별 세개가 반짝이는 심볼이다. 현재 가주는 지젤의 아버지이며 지젤은 차기 가주 후보이다.

 

지젤( Giselle ), 그녀에 대해

-지팡이는 사이프러스 10인치 심지는 벨라 머리카락, 약간 탄력있음.

사이프러스 지팡이는 고결함과 연계되어 있다.

지팡이들은 자신을 다룰 사람들중 용감하고 대담하며 자기희생적이고 맞서는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을 찾는다고 한다.

처음 가게에 들어갔을때부터 서로가 이끌렸는지 처음에 받은 지팡이를 휘두르자 놀라울만큼 잘 맞았었다.

지팡이는 분홍빛이 옅게 물든 나무와 결이 잘 보이며 손잡이 부위를 로즈골드로 만들어진 장미 장식이 휘감고 있다.

지팡이는 매주 두번씩 자기전에 깨끗히 닦아준다.

 

-생일은 7월 23일, 탄생화는 요크 앤 랭커스터 장미. 별자리는 사자자리.

 

-애완동물로 흰 고양이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미르트. 분홍색 리본을 목에 매줬으며 지젤을 잘 따르는 모양이다.

 

-좋아하는 것은 많지만 한가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아마 꽃선물, 그 중에서 드라이 플라워를 말할것이다.

말린 장미향기를 맡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그 외에도 갓 구운 블루베리 파이 냄새, 간식으로는 퓌레가 들어간 사탕을 좋아한다.

 

-싫어하는것은 아마도 무례한것. 그래도 그녀가 마음이 넓기때문에 왠만큼 무례한게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발레를 배웠기에 몸이 굉장히 유연하다,

발레가 아니어도 웬만한 춤이라면 그녀는 전부 소화할 수 있을정도로 감각도 뛰어난것처럼 보인다.

 

-5학년 즈음 약혼자가 있었다.

현재는 파혼한 상태. 파혼을 막 했을때엔 주변에서도 무슨일이 있었냐고 물을 정도로,

아마 그녀가 지금까지 겪었던 과거중 가장 힘든 기억이었을것이다. 7학년이 된 지금은 괜찮아진것처럼 보이는데.

한 동급생이 요즘은 괜찮냐고 묻자 '그때 그를 사랑해서 힘들었던건 과거의 나였고, 지금 난 현재에 있는걸. ' 라며 웃으며 말한걸보니 잘 넘긴것처럼 보인다.

 

-꾸미는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녀 본인도 센스가 뛰어나 자신에게 무엇이 잘 어울리는지 알고있기때문에...

가끔씩 기분이 처질때- 머리 리본을 바꾸거나 매니큐어, 혹은 액세서리 같은것들을 이용하여 본인을 꾸미면 기분이 나아진다고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

이 밖에도 창가에 앉아 책을 읽는다던지, 내리쬐는 태양아래서 꽃을 모은다던지. 많은 취미가 있다.

 

학교생활

-가장 자신있는 과목은 마법과 천문학. 싫어하는 과목은 없으나 조금 어려워하는 과목은 아마도 점술관련일것.

성적은 항상 상위권, 지식에대한 욕심이 많은 그녀는 언젠간 패트로누스도 성공하고 싶어한다.

그녀가 생각하기론 아마 하얗고 큰 날개를 가진 백조가 아닐까. 혼자 상상도 해보았다.

 

-졸업 후 자신도 가문의 많은 사람들처럼 오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성적이 워낙 우수해서 조금만 더 꿈을 향해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몸선이 가늘기때문에 연약하다 느낄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저학년때는 퀴디치선수로도 잠깐 활약했을 정도로 아주 건강하다.

물론 남들에 비해서 힘은 약하지만, 그래도 보기와는 다르게 어느정도 체력도 있는 모양이다.

[SECRET]

"내 앞에서 날 사랑한다고 하지 마."

 

"그때 그를 사랑했던건 과거의 나였으니까."

 

그 말이 진실인지, 아닌지. 그녀를 제외하곤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지젤은 자신이 사랑을 주는것을 제외하곤 남들의 사랑을 절대로 믿지않는다.

언제가는 손에서 바스러지고 말라비틀어질 꽃잎이라고 생각하며―

이렇게 된 이유는 파혼이 가장 큰 공헌을 했는데, 약혼자와 마지막으로 만났던 날. 

지젤은 그에게 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돌아왔던 대답에 세상이 무너지듯 가라앉았다.

"샤르망, 내가 네게 이이상 뭘 해줘야 하지? 사랑이라도 해야 해?"

자신을 사랑하긴 커녕,

누군가가 그렇게 자신을 싫어 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그녀는 받쳐오는 감정에 처음으로 누군가의,

약혼자의 뺨을 때리고 돌아왔으며, 사실상 약혼은 그 날 파탄나게 되었다.

그 이후로는 누군가의 사랑을 믿지않는다.

사랑을 받고싶어하면서도, 자신이 먼저 기피하게 된, 한심한 사람이란.

아, 그 어리석음이란. 그녀는 너무나 한심해서,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겠지.

"이상하다고 생각해? 당연하지. 매일 웃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

그녀가 짓고있는 웃음은 대부분 기계적이고 작위적인 표정이었다.

이상하게 여기는 이가 있었어도 평소와 같은 모습에 가려져서 의심하지 않을뿐.

"너, 걔가 요즘 우는거 본적은 있어? 화내는건?"

평범한 사람이 짓고 다녀야 할 눈물도 분노도 모두 꺼내지 않은채...

6학년때 파혼했던 일이 꽤 큰 충격으로 돌아온건지, 그때부터 다른 사람을 대할땐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아있게되었다.

누군가 또다시 자신을 내치는게 두려운지.

자신을 보는 그들에게 미소로 무한한 믿음을 주고, 돌아오는 것들을 양분삼으며.

깊숙한 곳에서 숨어살게 되었다.

그녀가 말했지, 나를 찾을 필요 없어. 내 웃음만 있다면 어차피 신경도 안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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